24시간 환자를 위한 진료 및 상황 대처가 가능한 안정된 시스템이 잘 갖춰진 병원입니다.2011년 개원 이래로 10년 이상 호흡이 잘 맞춰진 의료진들이 근무하고있으며, 특정 개인의 능력에 의존하기보다는 모든 의료진이 환자에게 필요한 최선의 치료법을 찾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대부분의 진료와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것이 본원의 장점이며, 그 중에서도 혈액투석 및 신장비뇨기센터, 동물 종양센터, 영상의학센터는 분화하고 특화시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관 스텐트를 필두로 한 동물 중재술을 특화진료 분야로 두고 있습니다.
좋은 수의사들이 근무하는 병원이라는 자부심
반려동물이 가족과 다름없이 한 가정의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러한 대체할 수 없는 생명을 다루고 진료한다는 부분이 수의사로서 자긍심을 갖게 합니다. 물론 자긍심의 기저에는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시급을 다투어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한 많은 노력과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이런 부분이 매번 쉽지만은 않고 고통스러울 때도 분명 있지만,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동물과 사람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노력하는 좋은 수의사들이 근무하는 병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집 아이처럼 함께 고민하고 함께 기뻐하자.”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아이들을 진료할 때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부분 중 하나가보호자님에게 신뢰를 얻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집 아이처럼 함께 고민하고 함께 기뻐하자.” 라는 원훈처럼 보호자님의 마음으로 항상 정확하고 올바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동물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